2020-01-10 14:02

새해새소망/ WBL코리아 김정남 차장

“2020년 위기를 기회로”

안녕하세요. WBL코리아에 근무 중인 김정남 차장입니다.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여파와 이란 제재, 스크러버 설치로 인한 선복 축소, 새유류할증료, 한국 수출시장 축소 등 여러 이슈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황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해주신 선·후배님들 그리고 동료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년 경자년 흰 쥐의 해에도 무역시장 전망이 밝지 않다는 통계를 보고, 잠시 고민에 잠겨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2007년 해운시장에서 일의 시작과 함께 순탄하게 보냈던 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달, 매년 이슈와 시장 변화가 있었으며, 물류 사고가 발생하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매일같이 대응과 해결의 시간을 보내며, 보람을 느끼는 이런 시장이 해운 업종에서 재미를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탄하기만 했던 업종에 비해 무엇인가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하고, 피끓는 청춘이 되는 듯한 느낌으로 일하다 보니 다들 동안으로 사는 비결 아닐까요.(웃음)

해운물류업계 특성상 많은 분들을 뵙고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업계 선·후배님들을 보면 긍정, 도전, 열정, 과감성 등 강한 면모를 보여주시며 항상 젊게 사시려는 모습에서 아직도 많은걸 배우며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주변에 좋은 분들께서 조언해주시고, 가르침에 감사하며 함께 잘 되기를 기도하는 모습에 너무 좋은 업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저희 회사 내부에서도 관용과 포용력을 지니신 부드러운 리더십의 황의장 사장님과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일처럼 걱정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WBL 식구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함께 일할 수 있음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팀원들 모두 오랫동안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2020년 한 해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떠한 시장이 기다리고 있을지, 어떠한 문제들이 발생할지 예측은 되지 않지만 평소와 같이 새로운 시장 개척과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 지내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종업계 모든 분들께 2020년이 도약의 한 해, 희망의 한 해, 결실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ILB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1 03/09 Evergreen
    Ever Brave 02/07 03/16 Evergreen
  • BUSAN HACHINOH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Laurel 01/29 02/06 KMTC
    Sunny Laurel 01/29 02/07 KMTC
    Sinokor Tianjin 01/31 02/04 Sinokor
  • BUSAN SANTO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karstind 02/05 03/15 Hamburg Sud Korea
    Maersk Skarstind 02/05 03/15 HMM
    Maersk Skarstind 02/05 03/15 ONE KOREA
  • BUSAN CHICAG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lenita 01/31 02/24 Hyopwoon Inter
    Northern Justice 02/03 02/23 ONE KOREA
    Hanover Express 02/04 02/24 ONE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Lambent 01/29 02/26 CMA CGM Korea
    Express Berlin 02/01 02/25 ONE KOREA
    Guthorm Maersk 02/02 02/26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