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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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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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rieste Trader 12/08 12/31 MAERSK LINE
    Msc Teresa 12/08 01/07 MAERSK LINE
    Msc Sonia 12/09 12/23 MAERSK LINE
  • BUSAN 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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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Courage 12/19 02/07 PIL Korea
    Hyundai Honour 12/26 02/14 PIL Korea
    Ever Bonny 12/27 01/24 Evergreen
  • INCHEON SHE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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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haris Heritage 12/11 12/20 Dongjin
    Kmtc Tokyo 12/11 12/21 KMTC
    Contship Era 12/12 12/21 Sinokor
  • BUSAN FRE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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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ape Pioneer 12/13 01/17 MAERSK LINE
  • BUSAN HALI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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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anta Linea 12/15 01/14 ZIM KOREA LTD.
    Cape Sounio 12/21 01/20 ZIM KOREA LTD.
    Las Vegas 12/29 01/28 ZIM KOREA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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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 흥아해운컨테이너 인수 매듭…20일 통합법인 출범
장금상선이 통합법인 지분을 대부분 인수하는 방식으로 컨테이너선 통합이 마무리된다. 6일 관련업계와 해양수산부 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흥아해운 측에 분할법인인 흥아해운컨테이너(주) 지분 인수 대금 360억원을 완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자율적 통합을 위해 올해 4월11일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나흘 후부터 전산시스템 협력운영에 들어가는 등 통합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마무리 단계로 흥아해운은 지난달 13일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 컨테이너선사업을 물적 분할하는 한편 이튿날 장금상선에 분할회사인 흥아해운컨테이너 지분 9만주(90%)를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 장금상선은 이달 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컨테이너부문 결합 승인을 받은 뒤 이날 인수 대금을 완납했다. 이로써 흥아해운컨테이너의 모회사는 흥아해운(잔존법인)에서 장금상선으로 변경됐다. 이와 별도로 장금상선은 현물 출자 방식으로 흥아해운컨테이너주식회사에 4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동남아항로 운항 선박 포함 총 5척을 출자해 통합법인의 신주 800만주를 인수하게 된다. 선박 가격은 감정평가 결과 800억원으로 책정됐으며 선박금융부채 400억원을 뺀 나머지가 유상증자 금액으로 잡혔다. 흥아해운컨테이너 지분 인수가 채무 상환이 목적이라면 신주 발행은 본질적인 통합 절차로 평가된다. 지난 4일 법원에 현물출자를 위한 등기신청을 한 데 이어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얻었다. 장금상선은 오는 20일 유상증자를 마무리하는 한편 경영진을 꾸려 통합법인 '흥아라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자본금은 405억원으로, 장금상선에서 지분 99.88%를 보유하게 된다. 장금상선은 추가 현금 출자를 통해 통합법인의 자본금을 1000억원까지 증자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흥아해운이 소유주식 1만주를 처분하지 않을 경우 장금상선의 지분율은 99.95%로 늘어난다. 해양진흥공사는 단기 채무상환, 연료비·인건비 등 자금소요에 대한 회계법인의 실사결과를 반영해 통합법인에 최대 2000억원을 회사채 인수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해양진흥공사에서 인수한 흥아해운 회사채 400억원은 분할법인 매각대금과 장금상선에서 차입한 40억원을 더해 전액 상환됐다. 정부와 공사는 앞으로도 다른 선사가 자율적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경우 동일한 기준에 따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대로 신설 통합법인과 장금상선의 남은 한일한중항로 컨테이너부문이 내년 말 2단계 통합을 마치면 선복량 약 9만TEU로 국내 3위, 세계 19위의 중형 컨테이너선사로 도약할 전망이다. 흥아해운은 컨테이너선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뗄 예정이다. 태국법인과 중국 상하이법인을 100억원에 장금상선에 매각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흥아해운 측은 “케미컬탱크선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컨테이너선사업에서 철수할 계획”이라며 “컨테이너선사업과 관련한 해외 네트워크도 모두 장금상선에 넘기게 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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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1575포인트…케이프, 숨고르기 들어가
지난 5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거래일보다 24포인트 하락한 1575로 마감됐다. 이날 케이프선이 하락세로 전환되고, 중소형선에서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벌크 시장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거래일보다 357포인트 하락한 3325를 기록했다. 케이프 시장은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이 나타나면서 전반적으로 숨고르기에 돌입했다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밝혔다. 양대 수역에서 모두 성약 활동이 줄어들었고, 선물운임거래(FFA) 시장도 부진했다.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거래일보다 528달러 하락한 2만8710달러를 기록했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는 전거래일보다 10포인트 높은 1336으로 마감됐다. 파나막스 시장은 대서양 수역에서 수급 균형을 이룬 가운데 보합세를 나타냈다. 태평양 수역은 신규 수요의 유입이 더디고 선복이 늘어나면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거래일보다 39달러 높은 1만683달러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831로 전거래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대서양 수역에서 멕시코만 지역에서 성약 체결이 꾸준하고 프론트홀도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태평양 수역은 동남아를 제외한 항로에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12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22달러 상승했다.
로지스틱스 4.0, 라스트마일로 생각하라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제 1회 부릉 정기 조찬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물류 및 관련 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로지스틱스 4.0, 라스트마일로 생각하라’는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유통과 물류 시장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올 한해 메쉬코리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파트너사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쉬코리아 김형설 CTO와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송상화 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이뤄졌다. 송상화 교수는 ‘유통, 물류의 변화’라는 주제로 "온디맨드(On-demand) 시대의 물류 서비스 성공을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빠른 배송과 제한된 공간의 효율적 운영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물류 혁신을 이뤄 이를 실현시키는 기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설 CTO는 ‘성장하는 초연결 도심물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도심물류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플랫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에 대한 집착과 물류 생산성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부릉 플랫폼을 성장시킨 핵심 요소이며, 현장 데이터를 반영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진행한 고객 및 파트너 대상 ‘부릉 정기 조찬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폭넓은 소통을 위한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산업 원자재 물류센터 준...
항공우주산업 원자재 전용 물류센터가 경남 사천에 문을 연다. 사천시는 27일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에 항공산업 분야 중소·중견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를 준공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사천시장,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안현호 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도의회, 시의회, 항공산업 유관기관 및 항공관련업체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건립된 물류센터는 국비 34억원과 도·시비 각각 20억원과 67억원 등 121억원을 들였다. 올해 2월 착수해 대지면적 1만3563㎡에 지상 1~2층 연면적 4931㎡ 규모로 완공됐으며 건축·부지는 사천시가 산업부로부터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고 동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했다.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는 항공 원자재 전용 창고기능과 함께 항공관련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원자재를 원하는 규격으로 절단해 공급하는 국내 최초 항공(제조)산업분야 전용 공동 원자재 공급기지로서 역할도 하게 된다. 물류단지가 본격 가동될 경우 그간 중소·중견기업들이 소요 원자재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번거로움과 시간, 경비부담을 덜 수 있고 원자재를 대량구매하는데 따른 원가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본 물류센터는 항공산업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국내 항공(제조)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는 초석이 될 것이며, 항공기 부품 제조원가의 약 50%를 차지하는 재료비의 절감 지원으로 지역산업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알헤시라스항만청, 韓 포워더들과 협력...
스페인 알헤시라스항만청 대표단이 우리나라를 찾아 국내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2일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스페인 항만물류기업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회에서는 퓨마스로지스틱스 배경한 대표이사와 윤영국 부사장, 레전드쉬핑 이태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KIFFA 대표단은 회원사 현황과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FIATA(세계국제물류협회)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향후 계획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더불어 국내 포워더들의 원활한 스페인 진출을 돕기 위해 알헤시라스항만청과 협력 강화 등의 논의를 이어갔다. 알헤시라스항은 전 세계 202개의 항만을 연결하고 있으며, 2M 오션얼라이언스 디얼라이언스 등이 기항 중이다. 스페인 알헤시라스항만청 니콜라스 마르티네즈 사업개발 이사(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는 지난해 알헤시라스항에 122척의 메가 컨테이너선이 기항했으며, 물동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퓨마스로지스틱스 배경한 대표이사(사진 가운데)는 지리적인 이점을 갖추고 있는 알헤시라스항의 철도와 육상운송 등의 복합운송이 최대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한진해운 파산 이후 줄어든 물동량과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선 알헤시라스와 국내 항만 간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레전드쉬핑 이태수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는 알헤시라스항만청 측에 국내 기업들의 비용 절감을 위해 철도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더 세월(14)
해경 잠수사들의 구조작업 지연에 실종자 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이젠 우리가 하자!” 가족들 사이에서 정부를 불신하는 분위기가 확산돼 갔다. 해경 잠수사들이 입수 10분 후 선체에 도달했으나 객실 진입에 실패했다. 산소통에 산소가 부족했던 탓이다. 정조(停潮) 때 물살이 느렸지만 부유물이 많아서 전방 10센티도 안 보였다는 게 그들의 해명이었다. 그러나 가족들은 그걸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선체만 만지고 돌아온 거냐고 울부짖었다. 물살이 얼마나 빠른지, 앞이 얼마나 안 보이는지 직접 확인해 봐야겠다고 우르르 일어섰다. 가족들은 “민간 잠수사는 시신을 봤다고 하는데 왜 해경은 못 봤다는 거냐? 해경이 안 되면 해군으로 넘겨 달라”고 요청했다. “당신 자식이 바다에 있어도 그렇게 할 거냐?” 어떤 이는 해경의 멱살을 잡았다가 놓았다. 해경은 수동적 방어만 취했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엔 학부모 대표가 나와 영상을 보여주면서 설명해 나갔다. “민간잠수부가 카메라 2대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화면 보셨죠? 통신장비로 녹음해 온 겁니다. 머구리 작업 같은 거 아시죠.” “시야가 10센티도 안 된다고 했는데 5미터 이상이나 되더라구요. 꽤 보였다는 이야깁니다.” 물때가 하루에 네 번 있는데 나흘 동안 시야가 계속 나쁜 상황은 아니었다면서 울분을 토로했다. 시야가 어느 정도인지 가릴 재판관이 없으니 딱하기만 하다. “잠수사가 올라오는 도중에 4층쯤에서 애들을 봤답니다. 살아있는 건 아니지만 봤다는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이팔봉 회장은 눈이 번쩍했다. 딸이 4층에 있었다는 걸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간 잠수사가 그들의 입고 있던 옷, 모양, 색깔을 상세하게 얘기했을 때 그는 실망했다. 어른들이 아니고 학생들이었다는 데 허탈해졌다. 나중에 경찰청장이 4층쯤에 3명이 있다고 직접 말했을 때 가족들은 분노를 표출했다. “들으셨죠? 알고 있으면서도 구조하지 않은 겁니다. 이건 백주의 직무유기 아닙니까?” 해난사고 규정상 구조수색을 총괄하는 해경은 정작 선체수색에 필요한 심해잠수장비나 인력이 없어 구조에 난항을 겪었다. 그럼에도 첨단장비를 보유한 해군엔 지원 요청조차 하지 않았다. 문화재청에서 사고 이튿날 시뮤즈호를 현장에 파견했지만 구조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 선박은 안전설비인 감압챔버와 잠수사 공기공급장치를 갖췄지만 해경의 비협조로 사흘간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 해경이 구난업체 명단에도 없던 언딘을 동원해 부모들의 의혹을 샀다. 해경이 소개한 경험과 능력이 뛰어난 구난업체 12곳 명단 중에 언딘은 없었다. 명단에 포함된 알파잠수마저 제외하면서 준공 승인도 얻지 못한 언딘의 바지선을 불러와서는, 이미 도착한 다른 바지선을 계속 대기만 시키다가 돌려보낸 것은 의문투성이였다. “언딘과 계약하라고 지시를 내린 사람이 누구일까?” 밝혀질 리가 없다. 그림자 행세만 하기 때문에 그림자의 주인공이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는다.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그 와중에 알파잠수의 다이빙벨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국내 민간기업 잠수사로는 최초로 120미터 잠수에 성공한 알파잠수의 대표는 국제공인기관인 국제심해저잠수협회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산소탱크만 짊어지고 단독잠수를 감행, 수심 120미터에서 15분간 머물다 올라온 경력이 있다. 그는 사고현장까지 갔음에도 해경의 방해로 결국 철수했다가 그로부터 5일 뒤 소조기에 가족들의 요청으로 다시 불려가 작업을 시도했지만 역시 크고 작은 방해를 받고 물러났다. 드디어 다이빙벨의 성능을 입증하던 날 잠수사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는 이유로 자진 철수하고 말았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다이빙벨 투입은 어처구니 없는 촌극으로 기억됐다. 무엇이 진실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아 그래? 다시 한 번 해봐요” 할 만한데, 오히려 “다이빙벨 소용없어, 현 상황에 안 맞아.”하고 해경은 부리나케 구조를 막기에 급급했다. 사고 사흘째 18일 오전 11시 해경이 선체로 들어가는 통로를 확보해서 배에 공기를 주입하기 시작했다. 정오 무렵 선내 진입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나오자, 아들딸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오후 3시 무렵 진입에 실패했다는 발표가 나오자 실망하여 쓰러져 실려가는 어머니들이 보였다. 또다시 오보로 말썽이 나자 중앙대책본부는 ‘우리도 뉴스를 통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다. 이팔봉 회장의 실망이 컸음은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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